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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전, 그리고 오늘의 북곽, 그리고 21세기 경제학 2020-02-02 19:56:56  
  작성자: 물삿갓  (211.♡.158.183)조회 : 119  추천 : 4    







 4년이 지났습니다.


 4년전 이맘때쯤 북곽이 궁물의당을 창당했었고, 그 주축으로 뛰었던 쌍두마차 남곽과

지평련 두부대가리 두 개자슥 늙은이들이 여기를 본부 삼아 그 궁물의당 홍보를 열심히도

했었습니다.

이에 삿갓은 이 꼴을 못보고 이역만리 타국에서 거의 추할만큼, 아니 실제로 아주 추하게

욕지거리를 퍼붓고 꾸짖어 왔습니다. 이짓거리 했다가는 우리 다 병신된다고 여기 오시는

분들이 다 눈살 찌푸릴 만큼, 그래서 실제로 떠나간 이들도 많을만큼 욕지거리를 퍼부었습니다.












 4년이 지났습니다.

4년전 총선 이전에 궁물의당이 해법이라고, 그들이 새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 지껄였던 그

쌍두마차와 수많은 궁물의당 찍어준 이들 다 뭐하고 있습니까? 그들 지금 다 뭐하고 있습니까?

궁물의당은 없어졌다 해도, 북곽을 두고 뭐라 하고 있습니까?

그들 중 얼마전 남한으로 귀국한 북곽을 반겨준 이가 있기를 있었습니까?









 삿갓이 감히 단언컨대, 4년전 이맘때쯤 21세기 경제학에서 그 둘을 받아들이고 궁물의당

총선 홍보 기지 역할만 안했어도, 궁물의당이 호남에서 금뱃지 의석수를 날로 먹는 그런

괴이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여기서 그런 미친놈들을 받아주고

오냐오냐 하니까 그 뒤에 상상치도 못하는 일이 벌어진 것은 두고두고 21세기 경제학의

역사에 똥칠을 할 흑역사 입니다.

그런데 4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이 과거에 대한 반성이나 돌아보는 노력 자체를 한번도

본 사실이 없습니다.

그리고는 이 사실을 들고 따지면 한다는 소리가 '이제 그것들 여기 없는데' '우리랑 연 끊었는데'

란 이야기만 합니다.















 우리가 지난 역사 공부하며 왜놈들의 악행에 대해 재차 분노하는 이유 등이 뭡니까?

일을 저지른 그들의 과거 잘못을 두고 그들이 사과 제스처를 충분히 보여주지 못한 것이

그 이유입니다. 과거 지평련 두부대가리 늙은이와 처음 맞붙고 고소고발 당할 적 위안부

이야기에 삿갓이 이성을 잃고 격분해서 퍼부은 것에는, 지금 작고하신 삿갓 친할머니께서

다니셨던 학교의 몇몇 후배 할머니들께서 위안부로 끌려가신 분들 이야기가 숱하게

남은것에도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분들 대다수가 30년 넘게 민망한 이야기라 어디 쉽게

이야기 못하고 속으로 울분 삭히고 사시다가 90년대 넘어서 [여명의 눈동자] 드라마와

함께 이야기 나오기 시작하니까 용기 가지고 증언들을 하셔서 그렇지, 그 이야기들은

대부분 상당히 신빙성 있는 것들입니다. 지평련 두부대가리 늙은이가 맨날 주장하기로는

최근 팔순이나 구순의 노인들이 왜정시대에는 고작 어린아이에 불과했으니 그 시절

기억이 나쁘고 자시고는 말이 안된다 하는데, 90년대에 살아계셨던 분들은 왜정시대에

20대를 지내셨던 분들이고 그분들이 남긴 증언이나 여타 역사적 사료들은 일관성이

있는 만큼 그 늙은이는 도통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비슷한 이유로 삿갓은 민주화 운동 했다는 이들 중에 박순천 여사도 좋은 정치인으로

보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그것도 미친X이라 부릅니다.

자기 제자를 위안부 징용에 팔아먹고 실적 채워서 자기 직급 올렸던 교육자 따위가 훌륭한

정치인으로 거듭날 것이란 기대는 안하기 때문이지요.
















 궁물의당이 이미 과거의 일이라고요?

그런데 지금 21세기경제학은 어떤 길을 걷고 있습니까?

꼭 어느쪽 라인을 타라, 어느쪽을 지지해라,

이런 기대는 안합니다.

21세기 경제학 사무실을 처음 찾았던, 2002년 대선 당시에 삿갓이 여기서 느낀 힘은

어느 라인에 붙어 기생하는 그런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되려 초라한 사무실임에도 당시 집권 여당인 민주당 측에서 경제 관련한 조언 좀 구하러 찾아오는

그런 힘이 느껴지던 것이었습니다. 그걸 기억하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었음을 알기 때문에

삿갓은 아직도 이렇게 욕지거리나마 퍼부으며 이 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노첨지 정권 시절에는 정권 욕 하는 게 이상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왜냐? 노첨지는 여기서 경제 관련한 과외를 받아갔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노첨지는 배운대로 안했습니다. 아니, 배운 것과는 엉뚱한 짓을 하다가 되려 더 말아

먹어놨습니다.

과거 79년 12.12 쿠테타로 권력잡은 중대가리가 이듬해 경제에 관한 정책은 故 김재익 경제수석

에게 일임하고 배운대로 잘 했던것에 반해, 노첨지는 그보다 더 잘 배워갔음에도 그렇게

하지 않아서 많은 기회를 날려먹었습니다. 이것에 대해 버럭버럭 꾸짖는 행렬에도 삿갓은 둘째라면

서러울 정도로 앞장서서 노첨지더러 노구리라고 아주 심하게 꾸짖었습니다.







 그 노첨지 정권 시절 그 대열에 같이 있었던 이가 현 정권 문통이 되었고, 그에 대해서 삿갓도

우려를 상당히 했었음은 물론입니다.

허나 그가 등장한 배경이 그가 엄청나거나 치고 올라와서가 아니라, 그 이전에 진보 측에서 제1야당

당수라는 이가 핵뀨같은 멍청한 이였으니 그 뒤는 결국 문통에게 주도권 다 뺏길 일만 남았다고

본 것입니다.

그리고 그건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마음에 들던 말던 그가 정권 잡은 시절이 되었고, 그 치하

에서 어찌 우리 고유의 컬러를 낼 것인지, 아니면 어떻게라도 묻어갈 것인지 그런 고민을 할

시절입니다.

비슷한 이유로 삿갓이 북곽 등장 때부터 우려한건 또 있었습니다. 노첨지는 그래도 경제 관련한

학습효과가 1년은 갔지만, 북곽은 애시당초 배우려고 하는 자세마저도 부족한 놈이란게

보였었기 때문이지요.

4년전 궁물의당 창당 즈음에 북곽이 했던 소리는 '파산펀드'를 만들자는, 전세계 금융계에 있지도

않은 괴이한 금융상품 창조안이었습니다. 그거 보면서 이거 행여 통수권자가 아니라 뭔 감투라도

씌워줬다간 진짜 큰일 나겠다는 두려움이었고, 그래서도 북곽을 욕하고, 그 북곽을 끌고온

남곽과 지평련 두부대가리 늙은이 등도 엄청나게 욕해왔던 것입니다.

















 4년이 지났습니다.

더이상 그 북곽을 칭송하고 지지하는 누군가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그때의 그 쌍두마차

두 늙은이들도 더이상 북곽을 두고 운운하지는 않습니다. 애시당초 북곽이 그만한 병신짓을 했는데

여론몰이 자체가 안되기 때문에 지들도 그런 몰이 안되는 것의 앞잡이를 하고 싶지 않아서

꼬리 빼고 있는 이유지요. 물론 4년전 총선 이후 교섭단체 따먹은 건 다 지들 공이라고 자화자찬들

했었고, 이후 대선 패배는 지들 말 안들어서 그리 됐다고 또 자화자찬들을 했던 것들이기에

이따위 것들이 원로이니 선생이니 따위의 존칭 들을 것들이라고는 생각해 본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이런 것들을 오냐오냐 받아줬던 역사도 문제지만, 아직도 그들이 싸지른 글과 흔적이

여기에 아직도 남아있기에, 그들이 뭔 소리 떠들면, 그들이 뭔 행동을 하면 사람들이 이곳 21세기

경제학도 그 부류로 보고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그게 현재진행형으로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 두 늙은이들이 여기서 단물 빠지니까 꼴에 유투버들 흉내내서 돌아다닌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한 병신은 진보인기채널 [서울의 소리]를 표절해 만든 짝퉁판 [강남의 소리]인지 뭣인지를

만들어 지랄 염병한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하나는 매주 수요일마다 날도 춥다는데 이우연 거렁뱅이

들과 함께 소녀상건립반대집회에 앵벌이 짓 하는것에 함께 하며 근근이 콩고물 줏어먹고 산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여러분 이게 좋아들 보이십니까? 이것들이 뭐 하나 배울 거리가 있어 보이는 놈들로 보이십니까?

한때 국가 경영진이 경제 관련한 조언을 구했던 이곳이 왜 저런 병신 늙은이들을 받아주고

그들이 여기를 궁물의당 창당 본부삼아 설치게 놔뒀던 것입니까?














 이제와서 또 나온 책이 있다지요.

영웅에게 배우자고요. 영웅 떠나간지 10여년 지났지만, 물론 영웅의 업적이 대단하긴 했지만

이제와서 영웅에게 배우자 어쩌자 하는 그런 이야기는 과거 '경제 역적들아 들어라' 도서부터

이 사회에, 경제 국정 운영 체계에 한 수 던졌던 그 영향력과 파급에 비하면 너무도 미약하고

변죽울리는 느낌만 진하게 듭니다. 유성엽 의원이 이걸 잘 이끈다는 능력치도 한번도 본적도

없지만, 궁물의당 금뱃지 전적 역시 그가 뭐 또다른 숨겨놓은 능력자임을, 국가 경제 경영을

논할만한 인재에 걸맞는 수준이라 보이지 않는 증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회에서 실제로 발언한 이야기마다 실언 수준의 이야기를 한두번도 아니고 중요한

순간마다, 삼성 이재용 회장이 엄연히 잘못했음에도 '당장 어려우니 잡아넣지 말아달라'

라는 헛소리 따위를 내뱉는 것을 보며 라인을 타도 참 한심한 늙은이에게 타고 있구나

하는 장탄식을 내뱉었습니다.



















 영웅은 영웅의 역사로 남겨두고 배우되,

새 시대에는 새 시대를 열어갈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물론 영웅의 그 정신과 활약상은 두고두고 후손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나 그걸 잘 가르치려면, 우리 스스로의 모습이 수구 꼴통들과 그 수하에 붙어먹는

지평련 두부대가리 따위들보다는 나아야 합니다. 그래야 후손들도 그걸 믿고 따르겠지요.

백날 옳은소리라고는 하지만 왜정시대에 협력한 놈들 후손과 독재정권 수구세력에 빌붙는

놈들이 잘사는데 왜 미련하게 못먹고 못사는 길을 택하냐 이런 유혹에 후손들이 빠지지

않게, 우리 스스로 잘 바꿔놔야 합니다.

그게 우리네의 사명이고 역사적 소명입니다.

여러분은 이 임무를 제대로 수행등 하고 있습니까?

















 현 정권이 못한다 못한다 이런 이야기는 아무나 합니다.

2002년여경 21세기경제학이 아주 우습게 봤었던 삼성경제연구소 이딴 놈들은 성장률 측정

이건 허구헌날 틀려서 '소숫점 이하의 오류는 어느 경제 연구소에서나 다 일어나는 일'이라고

어정쩡히 웃기지도 않은 변명 앞세우던 놈들도 그런 이야기는 합니다. 그런 이야기 지껄이면

지들이 뭐 있어 보이는 것들로 보여지는 지 알고 말이지요.

허나 우리는 그들과 수준이 달라야 합니다. '현정권이 2019년 경제 성장률을 2.0%로 마크했는데,

당시 세계 정세를 따지고 보면 방어는 어느정도 잘 해냈지만 공격부분은 조금 부족했다.

이런 부분이 보완되면 남한경제는 왜놈들 앞서는게 꼭 꿈만은 아니다. 2~3년 내로 현실이 될수도

있는만큼 민관의 총체적인 노력을 요한다'

이런 정도의 논평이 나와야 합니다. 진짜 21세기 경제학의 본연 모습이라면, 이런 논평이

나와도 벌써 나왔어야 합니다.

안나오더군요. 되려 올해 초 비슷한 이야기가 현 정권 신년사에 등장했습니다.

이러니 삿갓이 어찌 통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지금도 많이 늦었다지만,

경제에 관해서는 우리가 남을 가르칠 수 있는 수준으로 복귀하자면 그건 그리 늦지만은 않았다

생각합니다.

이번 총선을 기점으로 바뀌고 개선되어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주가가 바닥치고 경제가 불황이라고요?

마스크 공장은 뙤놈들이 현찰 싸들과 와서 돈번다 합니다.

2003년 사스가 불었어도 남한 경제는 되려 그걸 기점으로 더 치고 올라갔던 경험도 있습니다.

어떻게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나갈지, 그런 고찰과 실천이 따르는 2020년이 21세기 경제학에도

함께 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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