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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안내]경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 '경제병리학' 2009-04-28 16:48:13  
  작성자: 방병문  (125.♡.140.208)조회 : 16940  추천 : 125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최소장님의 새책이 나왔습니다.

제목은 '경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 경제병리학'

그동안 여러 저작을 통해 C&F경제학의 진수를 만끽하셨겠지만 이 책을 통해 그 이론의 정수를 다시 한번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주위 분들께도 널리 소개좀 해 주세요..^^

 

[책 소개]



경제위기를 미리 알고 대응할 순 없을까?


경제병리학으로, 한국 경제를 읽어낼 수 있다!



경제공황, 금융위기, 외환위기, 초 인플레이션, 장기 경기침체...이런 경제질병들은 어떻게 나타났고, 어떻게 발전했을까? 

이제, 경제병리학으로 경제질병을 제대로 이해하라!

경제병리학은 한국 경제를 살리는 신 처방전이 될 것이다.


▶ 왜 경제병리학인가?

지금 세계 경제는 대공황 이후 가장 심각한 금융위기에 직면해 있다.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부른 금융위기는 세계 전역으로 전염되었고, 경제구조나 경제체력이 약한 나라들은 외환위기까지 겹치면서 IMF 구제금융을 받아야 할 정도로 경제난이 점점 심각해지고, 그런 나라들의 숫자도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물론 대공황 이후만 따져도 몇 차례 경제위기가 세계 경제에 찾아왔던 것은 사실이다. 1970년대 초반, 1980년대 초반, 1990년대 초, 2000년대 초반 등이 그때이다. 그렇지만 현재의 경기 후퇴는 다른 어느 때보다 그 깊이가 더 깊을 것이고 그 기간도 다른 어느 때보다 길어질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그렇지만 현재의 경제난이 어떤 상태인지, 어떤 과정을 거쳐 어디로 향해 진행하고 있는지, 결국 어디까지 발전할 것인지 등에 대해서는 설득력 있는 진단이 아직 뚜렷하게 제시되지 못하고 있다.

오로지 각종 위기설과 파국설만 난무할 따름이다. 병리학적 접근이 아직 없기 때문이다.

그럼, 경제병리학적으로는 현재의 경제상황을 어떻게 진단하고 처방해야 할까?


▶ 경제병리학의 필요성

"대공황은 결코 불가피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지진이나 화산폭발과 같은 것이 아니었다. 대공황은 경제정책의 실패가 원인이었으며, 경제정책이 변화되고서야 회복이 시작되었다."

- 『대공황 전후의 세계 경제』 중에서


한마디로, 경제병리학적 관점에서 보자면 경제정책이라는 처방이 올바르지도 적절치도 못했다고 할 수 있다. 의사는 병의 근원을 찾아서 처방한다. 금융위기도 마찬가지이다. 근원을 찾아서 처방하면 금융위기를 얼마든지 해소할 수 있다.

경제에 있어서 '신뢰'는 중요하다. 신뢰가 무너지면 경제가 무너지는 위기를 맞을 정도로 그 위력은 대단하다. 또한, 그 신뢰를 회복하는 데에는 더 많은 노력과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 시장경제에 있어서 가장 기초적인 문제는 신뢰이다. 믿음이 없으면 시장경제란 성립할 수 없다.

경제병리학이 제대로 자리를 잡으면, 경제를 악순환시키는 정책의 선택을 피할 수 있다. 또한, 경제질병을 최소의 비용과 고통으로 이겨내는 길을 찾을 수 있다.


▶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나?

신뢰는 어느 시대, 어느 나라의 경제에서나 아주 중요하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 이후 다음과 같은 일이 줄줄이 벌어졌다.

이명박 대통령이 ‘내년 하반기부터는 경제가 살아날 것’이라고 언급했고, 고위 정책당국자들도 그런 비슷한 발언을 반복한 것이다. 그리고 2009년 연초에는 이 대통령이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경기회복을 이룰 것”이라고 언명했다. 그럼, 그 결과는 어떻게 나타날까? 혹시 기대를 이렇게 키운 만큼 실망도 더 커지지는 않을까? 실망의 크기는 기대의 크기에 비례하기 마련인데 말이다.

이명박 정권은 현재의 경제난이 어디에서 출발했고 지금은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를 아직 모른다. 얼마나 심각한 사태가 우리나라를 기다리고 있는지는 더욱 모른다. 그럼, 그 결과는?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다행히 우리 국민들은 이명박 정권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 신뢰가 크지 않으므로 실망도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세계대공황 당시의 미국처럼 심각한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것이다. 그나마 이것은 불행 중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만 앞으로도 악수를 거듭한다면 그 결과는 아무도 장담하지 못한다.


▶ 이 책의 구성

제1장은 최근의 경제위기를 경제병리학의 관점에서 살펴봤으며,

제2장은 경제병리학의 도입 필요성과 경제질병이 발병하는 원인 및 과정에 대해 살펴봤다.

제3장에서는 대표적인 경제질병인 세계 대공황에 대해 살펴봤고,

제4장에서는 다른 대표적인 경제질병인 일본의 초장기 경기침체에 대해 살펴봤다. 제5장에서는 최악의 경제질병인 초 인플레이션에 대해 비교적 간단하게 살펴봤고, 제6장에서는 우리나라가 직접 겪은 외환위기를 경제병리학적 관점에서 고찰해봤다. 제7장은 경제병리학을 위한 가벼운 얘기들을 다룬다. 실제로 내가 직접 겪었던, 이해하기 쉬운 사례들을 먼저 살펴봄으로써 경제병리학을 좀 더 친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


▶ 경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절실

경제란 스스로 회복력을 보일 때에도 경기를 후퇴시키는 경제정책을 펼치면 다시 악순환 과정으로 접어들곤 한다. 다시 말해, 경제정책이란 경제질병을 이겨내기 위한 아주 중요한 처방임에도 불구하고, 그 처방이 경제질병을 오히려 더 악화시키기도 한다는 것이다.

경제병리학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제병리학이 제대로 자리를 잡으면, 최소한 경제를 치유하기는커녕 오히려 악순환시킬 정책의 선택은 피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경제병리학의 임상경험을 축적시키면 경제정책의 후유증과 부작용에 대한 검토도 충분히 이뤄질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간혹 발생하곤 하는 경제질병을 최소의 비용과 고통으로 이겨내는 길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경제에 있어서의 ‘신뢰’도 마찬가지다. 신뢰가 무너지면 경제가 무너지는 위기를 맞을 정도로 그 위력은 대단하다. 신뢰가 조금만 손상이 가도 경제적 악영향은 크다. 또한 그 신뢰를 회복하는 데에는 더 많은 노력과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거의 모든 경제적 위기는 신뢰의 상실로부터 비롯되었다는 역사적 사실이다.


▶ 경제병리학을 통한 위기 극복

지금까지 세계사적으로는 어떤 경제질병들이 나타났던 것일까?

경제질병의 종류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있었고, 각각의 경제질병은 어떻게 발전한 것일까?

이것만 제대로 따지더라도 경제병리학의 기초는 거의 닦았다고 할 수 있다.


좋은 의사는 초기에 병을 발견하여 쉽게 치료한다. 더 좋은 의사는 병이 발병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한다. 경제도 마찬가지다. 경제질병 즉 경제위기가 어떻게 벌어지고, 그 처방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과학적 규명이 이뤄지지 않으면, 경제난은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고, 경제정책이 그것을 오히려 더 심화시킬 수도 있다. 경제질병에 대한 과학적인 원인 규명과 접근이 부족하기 때문에 경제정책이 자꾸만 경제난을 더 심화시키는 방향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우리나라 정책당국이나 경제전문가들의 문제만은 아니다. 현 경제학의 문제이다. 특히 경제병리학이 경제학에서는 존재조차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따라서 경제학에 병리학을 도입하는 일이 어느 무엇보다 시급하다. 경제병리학에 대한 이해가 충분해질수록 경제위기나 경제난을 비교적 쉽게 헤쳐 나갈 수 있고, 예방할 수도 있다.

만약 우리 경제학계가 세계 최초로 경제병리학을 탄생시켜서 발전시킬 수 있다면, 세계 경제학계의 선두주자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최용식

저자는 경제의 미래를 읽어낼 수 없는 경제학은 죽은 경제학이라고 말한다. 살아있는 경제학을 위해 그는 지난 40여 년 동안 경제학 혁명을 연구해왔다. 이미 1991년에는 『사상과 경제학의 위기』를 출간하여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과학적으로 해체했다고 선언했고, 이후 2006년 『대한민국 생존의 경제학』, 2008년 『돈 버는 경제학』을 차례로 출간하여 경제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현실경제를 정확하고 독특하게 해석한 『대한민국 생존의 속도』, 『거짓말 경제학』, 『통계를 알면 돈이 보인다』, 『경제역적들아 들어라』 등을 비롯한 여러 책을 출간했다.

그는 정확한 경제예측으로 금융시장 관계자들 사이에 정평이 나 있다. 또한, 고 양신규 박사(전 MIT대 경제학교수)는 그를 '한국의 그린스펀'이라고 불렀다. 그가 추구해온 독창적인 경제학 패러다임은 그만큼 과학성이 뛰어나다.

이번에는 '경제학에 병리학을 도입해야 한다'는 명제로 책을 출간하여 경제학계는 물론이고 경제전문가 사회에 파문을 일으켰다. 경제병리학을 알아야 경제를 정확하게 읽어낼 수 있고, 경제의 미래를 예측하는 일도 가능하다는 것이 그의 변이다. 경제병리학은 경제현상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것은 물론이고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능력을 키워줄 것이며, '죽은 경제학'을 살려낼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 틀림없다.

그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행정관, 노무현 대통령 경제 개인교사, 국회 정책연구위원(차관보급) 등을 지내기도 했지만, 본업은 경제학자임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


[목 차]


머리말 - 경제학에는 병리학이 없다

1 글로벌 금융위기 한국을 덮치다

세계 경제는 언제쯤 회복될 수 있을까?

세계사에서 금융위기는 주기적으로 일어난다

미국 금융위기의 향후 시나리오

점점 더 위기로 치닫는 한국 경제

한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처방전

2 한국 경제의 위기, 경제병리학이 해법이다

경제는 살아있는 유기체이다

경제병리학을 아는가?

경제질병의 대표적 증상

금융위기는 왜 발생하는가?

신자유주의가 금융위기의 본질이었을까?

금융위기의 진짜 원인은 따로 있다

그린스펀을 위한 변론

금융위기의 전개과정

금융위기를 사전에 차단할 순 없을까?

3 글로벌 금융위기는 왜 반복될까?

미국의 1907년 금융위기 vs 1930년 대공황

세계 경제를 마비시킨 1930년 대공황

세계대공황은 어떻게 일어났을까?

대공황을 장기화시킨 실패한 경제정책들

금융위기는 이미 예견되었다

정책 실패의 1순위는 지도자의 신뢰 상실

한국, 무엇을 잘못하고 있나?

내 이웃을 거지로 만드는 정책(Beggar-my-Neighbor Policy)

4 일본의 경제정책이 실패한 이유

미국을 추월했다가 거품 붕괴로 허우적거리는 일본

일본의 경제거품에 주목하자

일본 정부는 어떻게 대처했나?

일본 경제가 초장기 침체에 빠져든 과정과 그 원인

초장기 침체를 빚은 일본의 국제수지 흑자

실패한 일본의 재정정책

5 최악의 경제재앙, 초 인플레이션

6 정부가 알려주지 않는 외환위기의 실체

반복적인 한국의 외환위기 해법은 없는가?

외환위기의 직접 원인은 외환보유고 고갈사태

국제경쟁력 약화의 이면

경기과열의 주범은 통화량 팽창과 재정 팽창

환율정책 누가 책임지나?

외환위기의 성공적인 극복과정

7 경제병리학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가벼운 얘기들

#첫 번째 이야기 : 아르헨티나 델라루아 정권

#두 번째 이야기 : 물가불안이 민심이반을 자극한다

#세 번째 이야기 : 현재의 경제난은 어떻게 초래되었을까?

#네 번째 이야기 : 2008년 말 금융시장 경색이 심각해진 과정

#다섯 번째 이야기 : 환율급등과 IMF 구제금융을 받은 나라들

#여섯 번째 이야기 : 외환위기는 현재진행형이다

#일곱 번째 이야기 : 무엇보다 위험한 ‘경제위기’라는 용어

#여덟 번째 이야기 : 경제의 안정과 성장 그리고 주요 경제지표들

맺는말 - 경제병리학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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